[토리노현장]손흥민, 유벤투스전 벤치. 라멜라 선발

    기사입력 2018-02-14 04:04:38

    [알리안츠스타디움(이탈리아 토리노)=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]손흥민(토트넘)이 유벤투스전을 벤치에서 시작한다.

    토트넘은 13일 밤(현지시각)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유벤투스와의 2017~2018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(UCL) 16강 1차전을 한 시간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.

    손흥민은 벤치였다. 포체티노 감독은 해리 케인과 함께 델레 알리, 에릭 라멜라,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공격에 내세웠다. 2선에는 무사 뎀벨레와 에릭 다이어가 나선다. 얀 베르통언과 다빈손 산체스가 센터백으로 출전한다. 좌우 풀백은 벤 데이비스와 세르지 오리에가 이름을 올렸다. 골문은 휴고 요리스가 지킨다.

    유벤투스는 부폰을 골키퍼로 내세웠다. 키엘리니와 베나티아가 중앙 수비수로 나선다. 산드로와 데 실리오가 좌우 풀백으로 나선다. 프야니치와 베르나데시, 케디라가 허리를 형성했다. 최전방 원톱은 이과인이 서는 가운데 좌우에는 만주키치와 더글라스 코스타가 나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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